báo tường năm 3 trường đhnn đà nẵng- khoa hàn
다낭외대 한국어학과 기사: 1.손인수 교수님 ”나는 베트남을 좋아해서 다시 왔다” 다낭외대 한국어학과에 한국교수님이 네 분이 계신다. 그 들은 베트남생활을 하시면서 학생들에 게 열심히 가르치고 계신다. 지난 주 수요일에 베트남에 두 번째로 오신 손인수 교수님하고 잠깐 인터뷰를 했다. 기자: 교수님이 베트남에 오신 이번은 두 번째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교수님: 네, 맞습니다. 2002-2003년도에 교환학생으로 왔습니다.한 학기는 다낭 사범대학교에서 공부했고 한 학기는 다낭경제대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기자: 그 때는 기숙사에 계셨나요? 친구도 많이 사귀어 보셨어요? 교수니: 네, 기숙사생활을 했지요. 그 때는 라오스 친구는 10명 정도 있고 베트남 친구는 2명이 있었습니다. 기자: 베트남에 처음 오셨을 때 드신 느낌과 이번에 드신 느낌이 다른가요? 교수님: 네, 많이 다릅니다.그 때는 교환학생으로 왔고 지금은 교수로 왔습니다.처음 왔을 때, 생 활이 힘들었습니다.길이 깨끗하지도 못했고 오염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길과 건물 이 많이 생기고 편해졌습니다.다낭도시는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다만, 다낭사람들은 그대로 친절 합니다.음식이 맛있고 wellbeing합니다. 건강에 좋기도 하고. 저에게는 다낭도시도가 제2의 고향입 니다. 기자: 베트남에 교환학생 때 오셨는데 왜 다른 나라에 가시지 않고 베트남에 다시 오셨어요?베 트남하고 무슨 특별한 인연이 있나요? 교수님: 베트남은 기회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베트남 문화를 좋아하고 베트남에 대 한 이상이 깊습니다. 그래서 교환학생기간이 끝나고 난 다음에 베트남에 5번 여행하러 왔습니다. 기자: 베트남을 좋아하시는군요. 베트남에 일년 계셨는데 베트남어를 잘하시겠지요? 교수님: 아니요, 잘 못합니다. 문법은 많이 아는데 발음하기는 좀 힘듭니다.혼자 베트남어를 공부 하고 있는데 어렵습니다. 기자: 베트남학생들과 같이 공부하지 그러세요? 교수님: 네, 학생들이랑 공부할 까 생각 중입니다. 기자: 베트남 학교생활은 어떠세요? 교수님: 마음에 듭니다. 될 수 있다면 베트남에서 살고 싶습니다. 기자: 이거는 좀 개인적인 얘긴데 HANG교수님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교수님: 우리는 교환학생 때 만났습니다. 한국에서도 두 세 번 만났는데 친구에 지나치지 않습니 다. 2.최자석 교수님이 갑자기 머리스타일을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 가? 최자석 교수님께서 다낭외대 한국어학과에 인기가 많으시다. 베트남에 오 신 이래 머리를 한번도 깍지를 않고 길게 기르셨다. 때문에 최자석 교수님 을 예술가라고 부르기도 했다.하지만 갑자기 어느 날 짧은 머리스타일로 학교에 나오셨는데 학생들이 아주 놀랐다.궁금하기도 하고.최자석 교수님하 고 짧은 인터뷰가 있었다. 최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와 싸움 때문에 머리를 기르셨다고 하셨다. 학생들은 날씨가 더워서 최 교수님이 머리를 자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을 밝혔다.최 교수님이 나와 갈등 법을 좀 바꾸고 싶어서 그러셨다고 하셨다. 3. 최지영 교수님이 화상을 입었다. 다낭외대 한국어학과에 새로운 오신 최지영 교수님이 교통사고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 한글날 행사의 선물준비하기를 위해 선 물 가격을 알아보려고 최진영 교수님과 같이 Xe om을 타고 METRO에 가 셨다. 가셨다 오신 길에 내리고 있는데 다리가 오토바이의 머플러를 만져 화상을 입게 되셨다. 교수님이 혼자 집에서 치료하기로 하셨는데 안 돼서 병원에 2번 가셨다고 말씀을 하셨다. 병원에 2 번 다녀 오셨는데도 화상이 아직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혔다. 최지영 교수님은 처음 베트남에 와서 오토바이를 탔을 때 재미있었는데 그 후 오토바이가 무섭다고 말씀을 하 셨다. 그래도 베트남에서 살려면 오토바이를 타는 것을 배워야겠다고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다낭에 있는 많은 한국인을 끌어들인 다낭외대 한국어학과 의 한글날 행사 2008년 10월 9일에 다낭사범대학교 경당에서 다낭외대 한국어학과는 한글날 행사를 크 게 열었다. 다낭에 있는 대부분 한국인들과 한국기업들이 이 행사에 참석한 것을 밝혔다. 먼Quang Ngai에 있는 DOOSAN기업의 대표도 참석했다.행사가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행사는 작년의 행사보다 더 많은 학생들의 참석을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되었다.행사는 학생들의 공연, 장학금수여식,노래가사를 바꿔 부르기 등 다양한 프로 그램이 있었다.특히 4학년 학생들의 합장과 연극은 참석한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게 되었 다.이번 행사는 다낭외대 한국어과의 선생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낭외대 학장님의 말씀에 따라 현재 다낭외대에서 한국어학과가 인기가 제일 많은 과 중에 하나라고 했다.내년에 더 큰 행사를 기대한다. 참이슬